★.韓國 연예인 華報/◆.영화제 Red 카펫화보 32

'2011,제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김지우,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 카펫행사에서 영화배우 최강희가 하늘하늘 거리는 실크 소재의 붉은 빛 롱 드레스로 여신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배우들 롱드레스가 불편해! 대종상시상..

부산영화제 최고 노출퀸은? 누가누가 많이 팠나

▲제16회 BIFF의 개막식 섹시퀸은 오인혜VS 지성원? 영화배우 오인혜와 지성원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김혜수급의 파격적인 패션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고 더욱 오인혜의 드레스는 몇년전 가수 백지영이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로 자신이 직접 옷수선을 ..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배우들..

지성원 드레스는 새틴 소재와 머메이드 롱드레스 디자인으로 이뤄져 우아한 멋이 있으면서도화끈한 가슴 V라인 절개로 섹시한 면모를 고스란히 살렸다 섹시한 글래머 배우 박시연 이번에도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옆트임 시스루룩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아찔하고 훤히 다보이는 드..

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빛낸 최고의 글래머 올킬!!

신인배우 오인혜의 파격 노출 의상이 화제다. 오인혜는 지난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오인혜는 가슴라인과 등, 옆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위의 배우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PP)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늘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지성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

2011,10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 화보

이날 개막식은 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이 투톱 여성 사회자로 나서며 여배우 파워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화제는 부산영화제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화의 전당이 문을 열어 행사를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15년간 영화제를 이끌어온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에 이어 이용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