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제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김지우,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 카펫행사에서 영화배우 최강희가 하늘하늘 거리는 실크 소재의

 붉은 빛 롱 드레스로 여신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배우들 롱드레스가 불편해!

 

대종상시상식 '강소라' 섹시한 초미니드레스

 

대종상시상식 '백진희' 큐트한 미니드레스

 

"헉! 너무 파였나?" 김혜진, 화이트 드레스 눈길

 

김하늘, '핑크빛 드레스' 패션‥"제 발이 안보인다구요

 

윤지민 황금 드레스 "근데 기럭지가 참…"

 

 강소라 미니 드레스 "섹시 콘셉트에요

 

김지우 여왕 드레스 선보여 "근데 가슴이…"

 

'대종상영화제' 문채원, '드레스컬러만큼이나 강렬한 뒤태'

 

 윤지민, '누드빛 드레스 섹시하네~'

 

천우희,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장영남, 순백 드레스로 청순미 발산

 

 '대종상영화제' 신현빈, '천사같은 화이트드레스'

 

                                  서영희, `에메랄드빛 드레스 입고 사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