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BIFF의 개막식 섹시퀸은 오인혜VS 지성원?
영화배우 오인혜와 지성원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김혜수급의 파격적인 패션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고 더욱 오인혜의 드레스는 몇년전 가수 백지영이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로 자신이 직접 옷수선을 했다고 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뒷라인이 섹시한 女스타는?
유인나,성유리,한효주(왼쪽부터)가 등이 깊게 패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평소 노출이 없었지만 등에 선탠 자국까지 드러나 더욱 섹시미를 강조했다.
▲각선미는 내가 최고야!
영화배우 박진희,성유리,엄지원은 깊게 트임이 있는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어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규리,이윤지 `바람때문에 아찔`
레드카펫을 걷던 김규리와 이윤지는 갑자기 부는 바람에 드레스자락이 올라가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아찔한 쇄골과 가슴라인으로 여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들.
영화배우 오인혜,지성원,송선미,민효린,사희,남규리,홍수아,판빙빙(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인혜 파격 노출, 단아함 강조 유윤정 “예의 지키고 싶어
지성원VS오인혜, 'BIFF 노출 여왕의 승자는?'
오인혜 파격 드레스 ‘360도 아슬아슬~!’
'★.韓國 연예인 華報 > ◆.영화제 Red 카펫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종상영화제' 이민정, '은근히 섹시미 발산하는 드레스' (0) | 2011.10.19 |
---|---|
'2011,제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0) | 2011.10.19 |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배우들.. (0) | 2011.10.08 |
부산국제영화제 이태임의 눈부신 몸매 (0) | 2011.10.08 |
부산국제영화제 '순백의 드레스' 유인나, '돋보이는 가슴라인'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