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식 화보/성인 소설(믿거나말거나) 17

[스크랩] 담임과 학부형

너무 떨린다. 우리아이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 아이보다도 내가 더 설레였다. 난 아침부터 화장을 곱게하였다. 머리도 다시 매만지고 침대에 앉아서 검은색스타킹을 신었다. 내가보아도 미끈한 다리다. 6년간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 그런지 누가 이몸을 35살이라하겠는가? 나는 거울을 ..

[스크랩] 동생과의 장난이..... - 단편

저는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예요. 구리 인창동에살구요. 우리 또래의 나이를 가진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장 할 시기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또 특별히 놀러 갈 곳도 없었어요. 친구들이야 많았지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별스럽게 친한 친구도 없었고요. 친구라고 해야..

[스크랩] 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

저는 모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많은 학원이고 또 제가 소라의 이 곳을 자주 와서 야한 소설을 즐기다보니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환상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바지에 텐트가 쳐 질 때는 얼굴을 붉히기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마땅한 직장만 구해지면 지금 하는 시..

[스크랩] 어느 여름에 있었던 좋은추억

이미 저도 결혼을 한 유부남이었고. 그때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적으로 MSN 채팅으로 일을 하던 시간이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어떤 여인네를 사이버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세이클럽이나 다른 채팅사이트를 기웃거리는 형편은 못되었습니다. 그날도 업무적으로 중국에있는 업자와..

[스크랩] 보답은 몸으로

엄마 ~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걱정이되어 거의 울상이 되다시피 하던 9살짜리 딸 미애가 엄마를 쳐다보며 물어온다. 남편이 사업을 한답시고 남의돈을 이리저리 끌어쓰다가 결국은 그 모든것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정월 초하룻날 부인 수진이와 어린딸 미애를 이세상에 당그라니 버려둔채 ..

[스크랩] 집에가야지 모텔은 왜?

혁이오빠와 헤어진지도 벌써 5년, 부모님이 친구인 관계로 오빠와 전 어릴적부터 친 오누이 이상으로 가까운 사이였지만 오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바람에 우리는 5년동안 얼굴한번 보지못하고 전화통화만 했던것이 고작 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그 멋진 오빠가 공부를 다 마..

[스크랩] 내 사랑 사촌형부

내가 형부를 처음으로 만난건 6년전 사촌언니의 결혼식 이었는데 은빛 턱시도를 입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형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한눈에 반해버렸던 것입니다. 웅장한 팡파레와 함께 늠름하게 걸어오는 그 모습이란 내가 어릴적부터 꿈꾸어 오던 백마탄 왕자님이었으니 나는 박수치는것도 잊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