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 드레스코드는 역시 '섹시'였다.
레드카펫에 오른 스타들은 우아해도 섹시했고, 깜찍해도 섹시했다. 추운 날씨 속 뜨거운 레드카펫 전쟁 속에서 섹시 코드는 더욱 빛을 발했다.
최근 여배우들의 드레스룩을 볼 수 있는 시상식 3개가 열렸다. 12월 30일 열린 MBC 드라마대상과 12월 31일 열린 2011 KBS 연기대상, 2011
SBS 연기대상이 그것이다. 각 방송사 시상식을 찾은 여배우, 즉 여우들은 각기 다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거나 깜찍했고 다함께 섹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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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섹시 드레스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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