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영이 이야기

북경에서 은영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며칠 뒤
난 서울로 돌아 왔읍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이 친구 권유로
파리를 경유하여 영국의 맨체스터(맨체스터 utd
축구팀으로 유명한 곳)로 통역겸 출장을 갔다오는
길에 에어프랑스 비지네스석으로 서울로 오는
밤비행기에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프랑스출신
엔지니어와 말이 잘 통해 공짜로 주는 양주와 담배
(지금은 어쩐지 몰라도 그땐 에어프란스 비지네스석
에는 술 공짜, 담배 피움도 자유로왔음)를 같이
즐기며 녀석과 잠도 안자고 얘기 꽃을 피우면서
서울로 왔읍니다. 먹는 것 자는 것 다 모자란
상황에서 마지막 밤을 그렇게 무리를 했으니 내
몸이 항우 장사가 아닌 담에야 견딜 수가 없었지요.

몇 주 뒤 나는 직원들과 같이 홍천 팔봉산 등산길
5봉즈음에서 쓰러지는 참담한 일이 일어 났읍니다.
이촌동 금강병원에 입원을 했지요. 그렇지만 은영에
게는 연락을 전화로, 이메일로 계속햇읍니다. 너
오빠의 건강은 오늘 내일 이렇게 진전되고 있다는둥의
안부연락이었지요.

그해 늦가을에 은영이는 어학과정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 왔읍니다. 귀국하는 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바로 씹을 하려고 하였으나 엄마, 아버지가 공항으로
오기 때문에 마중은 제발 말아달라고 하기에 욕심을
접고 그 다음 날을 약속했읍니다. 내가 쓰러진 뒤
집사람과도 섹스가 않되었기 때문에 은영일 여의도
맨하탄 호텔 커피샾으로 오라고 얘기해 놓고 친구에게
부탁한 비아그라 100미리 짜리 한알을 먹었지요.
만나자 마자 10만원짜리 그 호텔 방을 얻어 엘레베타를
타고 803호 방으로 향했읍니다. 나 역시 비아그라를
복용했지만 그 날 북경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
을까 두려웠읍니다.

낮시간에 호텔방에서 섹스를 한다는게 은영에게도 아주
어색했나 봅니다. 오빠가 이상해 졌다는 둥 투덜거리는
그녀를 달래가면서 방으로 가는데는 성공이었읍니다.
그렇게 투덜대던 그녀도 일단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내
포기를 했는지 아님 북경의 밤이 그리웠는지 잠잠...
오빠 나먼저 씻고 올께요 하면서 옷을 훌러덩벗고
화장실로 직행하더군요. 그녀의 벗은 뒷모습에 내 좆은
이미 발기를 하였지요. 나 역시 바로 옷을 벗고 욕실로
은영일 따라 들어 갔읍니다. 좆이 하늘을 향한 채로요...
그녀의 놀라운 눈동자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막 틀어놓아 물 줄기를 뿜기 시작한 샤워기를 자기 앞
가슴으로 돌리면서 어머 오빠|하면서 돌아서는 그녀의
뒷모습... 둥그스럼한 엉덩이 가는 허리선... 좆은 설대로
다 섰읍니다.
내가 쫌 씼어줄께 너도 나쫌 씼어줘...
다른 말이 필요없었읍니다.
대충 씼고 물줄기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난 작업으로 바로
들어 갔읍니다. 젖꼭지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고
점점 단단해져 가더군요. 막 빨고 핥았읍니다. 가슴에서
배꼽으로 또 그 아래 계곡으로... 욕조 턱에 한쪽 다리리를 올리게하여 대음순 소음순을 빨아나갔지요.
오빠 너무 이상해..아 아
샤워 소리와 같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내 좆을 더 꼴리게 만드더군요. 비아그라도 한알 먹었겠다 오랜만에 오빠소리도 듣고 싶겠다 오늘 오후는 너를 위한 시간이다 생각하고 은영의
보지를 한껏 약올리로 작정을 하였읍니다.
적당히 살이 붙은 은영의 보지는 예술 그 자체였읍니다.
혀를 굴리고 구멍 속에 넣어 방아 찧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빨기도 하면서 그녀를 열락의 세계로 서서히 인도하여 갔읍니다. 오빠 나 죽을 것 같아 어떻게 좀 해 조...
그 말에 그냥 넘어갈 내가 아니죠. 좀 더 이 좋은 보지 빨고 해 줄께... 계속 빨아 갑니다. 나 죽어 나 죽어 몇 번을 죽습니다. 그녀는...
물줄기를 맞으면 그녀를 뒤로 돌려 업드리게 합니다.
그녀와 처음 시도하는 뒷치기를 해 보려합니다.
엉덩이를 위로 쳐든 상태의 그녀의 보지와 똥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예쁩니다. 좆이 더 꼴립니다. 그냥 박기 아깝습니다. 똥꼬에 입을 가져 갑니다. 아무 냄새도 없고 쫄깃한 느낌입니다.
좀 더 아래로 내려와 적당히 검게 변해있는 대음순을 맛나게
빨아 봅니다. 더 나아가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좀더 강하게 빨아 줍니다. 그녀의 몸이 오징어 구울때처럼 꼬여 갑니다. 아... 오빠 어떻게 좀 해죠... 곧 바로 어떻게 좀 해 주기 싫습니다. 약을 좀더 올리려고요. 난 엎드린 그녀 앞에 분기탱천해 있는 내 좆을 갖다 대었읍니다. 신나게 빨더군요. 기분이 좋아져 갑니다. 은영아 오빠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좆을 정말 잘 빠는구나.. 중국에서 줒빠는 연습만 하고 왔냐 그녀가 눈을 흘기면서 쳐다봅니다. 원망스럽다는듯이... 미안..하고 바로 뒷치기로 보지 구멍에 쑤욱 내 좆을 밀어 넣습니다. 그녀 자지러지듯이 아 오빠 이렇게 좋지 오빠 좆 정말 끝내 준다...
이 년이 북경서 오입을 많이 했나?? 의심이 들정도로 발광을 합니다. (나중에 그녀의 남자행각에 대해 자세히 기술예정)
오빠 좆 빨리 넣어 줘 생 지랄을 떱니다. 북경서 하룻밤 잔 년 치고 너무 오바하는것 같습니다. 그래 오냐 좀 기둘러라 이년아 하고 난 느긋하게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길 시작합니다. 이 년 좋아 죽습니다. 보지 끝 닿는데 까지 쑥 밀어 넣었다가 다시 완전히 뺍니다. 뺄때 이년 엉덩이가 좆하고 따라나오겟다고 야단을 칩니다. 다시 박으면 으메 좋아 하고 한숨 짖듯한 색소리를 냅니다. 왕복운동이 계속됨에따라 내 좆의 움직임이나 느낌이 고조됩니다. 신나게 박음질을 하고 보지 안에다 내 혼을 전부 쏟아 부어버립니다. 30분은 족히 되었더군요. 비아그라의 효과가 꽤 좋더군요. 안서던 좆이 서서 30분을 견디다니... 흐뭇했읍니다. 딲고 다시 침대로 돌아 옵니다. 아쉬운지 그녀 다시 내 좆을 조물락거리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하데요. 아뿔사 이놈의 좆이 다시 발딱 섭니다. 이러수가... 이차 작업 다시 들어 갑니다. 은영이 완전히 가고 있읍니다. 오빠 나 죽을 것 같애 어떻해 제발 제발 오빠오빠 야단을 치고 있읍니다. 비아그라 효과 있읍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데요. 정상위로 그녀 안에 다시 쏟아 부었읍니다. 그녀 정신을 못 차립니다. 침대 위에 뻗었읍니다. 10여분 뒤 내가 깨웠읍니다. 배시시 웃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한번 더 할까 생각은 있었지만 훗날을 생각해서 참고 만하탄을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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