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식 화보/성인 소설(믿거나말거나)

[스크랩] 즐기는 인생

바람개비(적벽) 2007. 6. 28. 15:47

항상 가리봉동 체인점에 갈때는 야릇한 감정에 휩싸여 가슴을 두근거리곤
하다가 나올때는 뭔가 아쉬음에 한숨을 쉬곤 하는경우가 많았다.
체인점에 여 사장이 없을때는 '에이...오늘은 재수 없네...' 하며 속으로 기대하고
있던 감정에 아쉬음이 생기지만,
여 사장이 있을때는 '어휴... 이걸...한번...그냥...???' 하는 아쉬음에 한숨을 쉬곤한다.
체인점의 여 사장님은 43세이며 이름은 김경숙이다.
체인점 계약서에 서명한 주민등록 번호와 이름을 보았기 때문에 알고 있다.
43살 이라고 하지만 30대후반으로 보일정도로 젊게 보였으며, 키는 165센티미터쯤
그 나이에 상당히 큰 키에 속했다.
얼굴은 약간 동그스럼 하게 보이지만 복스럽게 생겼고 특히 웃을때는 양쪽 보조게
가 쏙 들어가 아주 섹시하게 생겼다.
엉덩이는 확 퍼졌는데 옆에서보면 지금도 밑으로 쳐지지않고 위로 쫑긋 치겨올라
가 있어 오리궁뎅이 처럼 보였다.
아마...엉덩이 둘레가 37~8인치쯤 되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풍만했다.
말을 할 때도 색기가 물씬 풍겨나오는... 그러니까 듣는 사람이 간지러운 기분을
느끼게 하는 그런 여자다.

'어머... 강과장님...오늘은 더 멋있다앙....호호호.... 사모님 좋겠당..'
'네에? 비행기..태우지 마세요... 부끄럽게...'
'호호호... 비행기는요오..... 내가... 임자만 없어도  한 번...꼬셔보는건데....호호호...'

그러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거리며 걷는 모습만 보아도 아랫도리가 묵직해
지며 탠트쳐버린 사타구니를 볼까봐 허겁지겁 빠져나오기 일쑤다.
"홀랑 벗겨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자주 하다보니 마누라 하고 그짓을 玖庸??
'허억---허억--- 경숙씨.... 경숙..씨...허억--' 하며 가리봉 체인점 아줌마(  여사장)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상상을 하곤 한다.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우리회사 서울 체인점 12곳을 순회 하는 중이다.
가리봉동 체인점에는 아줌마와 딸로 보이는 예쁘장한 소녀가 한명 더 있었다.
첫눈에 아줌마의 딸이구나.. 느낄수 있을정도로 붕어빵이었다.
'호호호... 강과장님..이제 오세요...오늘은 좋은일이 있나부죠? 기분 좋아보여요..'
'아이구...사장님...무슨 말씀을....'
그날 주문한 물건을 기사가 운반하는 동안 나는 그 여학생을 쓸쩍 훔쳐보았다.
"히야...."  여학생도 지 엄말 닮아서 발랄하게 보였다.
'따님도 사장님 처럼 이쁘시네요...'
'호호호... 붕어빵 같죠?  다들 그래요.... 얘! 민정아 인사드려라. 우리회사 본점
영업부에 강과장님이란다..'
'안녕하세요, 윤민정 이예요....'
웃으면서 인사하는 민정이도 지 엄마처럼 양 보조게가 깊이 패였다.
'반가워요... 고등학교 다니는가 보지?'
'네, 영등포여고 1학년이예요.'
민정이는 나에게 인사한후에 엄마에게 얼마의 용돈을 받고 점포를 나서며
나에게도 인사를 하였다.
'아저씨!  이따 가세요,  그럼 엄마..나 간다...안녕..'
우리에게 손 흔들어 보이며 밖으로 나가는 민정이는 몸에 착악 달라붙는 청바지
를 입고 있었는데 여학생이 입기엔 약간 거부감을 느꼈다.
걸어가는 뒷 모습도 지 엄마처럼 좌,우로 엉덩이가 씰룩거리며 길들여진 처녀
처럼 걸었다.
나는 민정이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 "얘가... 약간 불량기가 있는거 아냐?"
하는 생각을 하며 체인점을 나왔다.

그날은 체인점을 순회하며 본사에 대한 불만이 무언지... 영업하는데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문을 받고 본사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문례동을 통과하려는 지점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여학생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일행중에 혼자 걸어오는 학생을 보고 반갑게 느껴졌다.
자동차 크락숀을 빵!  빵! 두 번 울리며 그학생 곁에 세웠다.
가리봉동 체인점 딸 민정이였다.
나는 자동차 문을 밑으로 내리면서 아는체 하였다.
'윤민정!  왜 이렇게 수업이 빨리끝나?  벌써 집에 가는 모양이지?'
'어머!  아저씨... 안녕하세요?'
민정이는 공손하게 허리를 굽히며 나에게 인사를 했다.
'그래.. 타라... 시간이 있으니까 집까지 태워다 주마...'
민정이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조수석에 올라타며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아저씨!  이 차... 소나타 이에프죠? 새 차죠?'
'응... 뽑은지 석달됐어... 그래,  집이 어디니?'
'네.. 집은 여기서 얼마 않돼는데..... 아저씨... 드라이브 좀 시켜주세요... 중간고사
오늘 끝났는데, 기분이 않 좋거든요... 네? '
'그래서 교복 입지않고 사복을 입고 학교에 갔다 오는구나?'
'네, 시험 보는날은 대부분 교복 안입고 아무옷이나 입고가도 되거든요.... '
나는 잠깐 시간을 보았다.  오후 2시10분...
다섯시까지 직장에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였다.
'그러니?  그럼 어디로 갈까?  꼬마 아가씨? '
'으음..... 강변도로로 쭉 갔다 와요...호호호... 아이 좋아라..'
민정이는 기분좋게 깔깔거리며 책가방을 뒷좌석으로 던져버리고 조수석에 안전
벨트를 메었다.
'음, 그럼... 미사리 조정경기장 까지 갔다올까?'
우리 둘이는 교통량이 별로 많지않은 강변도로로 달리기 시작했다.
약 10분정도 달리다 보니 별로 대화가 없었다.
반포대교 밑을 통과할즈음....
'아저씨!  아저씨도...원조교제..라는거..알아요? '
'원조교제?  요즘 가끔 신문에 떠드는 원조교제? '
'네, 그 원조교제요...'
'그래...알지... 신문에서 읽었는데... 일본에서 넘어온 거라며...'
'그렇데요.... 근데....아저씨는.... 원조교제..해...보지 않을래요?'
'무어?  원조교제?  어떻게...'
'우리반 애들도 몇 명 하는데...한번에 10만원을 받는데요...10만원요...'
'그러냐...??  왜...누구 친구 소개시켜 줄려구? '
'아뇨... 제가..할려구요..'
'무어?  민정이가?  엄마가 용돈 안주냐? '
'그건 그거고...요... 아저씨 할 맘 있으세요? '
'원조교제 어떻게 하는건지 알기나 하는거니? '
'에이...아저씨!  저도 다 알아요.... 둘이 섹스 하는거잖아요... 남자가 요구하는
데로 하기만 하면 되는거잖아요...'
'민정인..경험이 있나부지?'
'아뇨... 친구에게서 이야기만 들었걸랑요.... 나도 잘할수 있다구요...'
나는 갑자기 짜릿한 기분에 나도몰래 아랫도리가 불끈 힘이 들어갔다.
나는 고개를 돌려 민정이를 쳐다봤다.
민정이가 여학생으로 보이지 않고 여자로 보이며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민정인  금방 후회할걸...'
'아저씨...난, 후회같은거 안해요... 자신 있다니까요?'
'섹스 어떻게 하는건지 알어?'
'피이--- 여러번 봤다니깐요, 그러니까 자신이 있다는거죠...'
'어디서...봤는데..?'
'비디오도 몇번 봤구... 그리구...'
'비디오 말고 또 본것같네...?  친구 하는거? '
'.... 아뇨....,  엄마....'
'허허허... 엄마, 아빠하는거 몰래 봤구나?'
'... ... ...'
나는 민정이와 하고싶다는 생각외에 내가 무슨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체면도 도덕성 까지도... 이성을 잃고 말았다.

교문리를 지나 소롯 길에서 약간 들어간 조그만 러브호텔앞에 차를 세웠다.
안내가 쪼르르 달려나와 도어를 열며 우리더러 내리라 하였다.
'어서옵쇼...사장님~  자동차 키는 그대로 놔 두십시오....'
그리고는 우리 두 사람을 힐끗 훔쳐보고는,
'잠깐 숏타임 하실거죠?  일루 오십시요...사장님~ '
안내는 우리를 전혀 이상한 눈으로 보지않고 당연한 것 처럼 이야기했다.
주차장에는 여러대의 자동차가 세워 있었다.
'숙박료는 선금 5만원입니다.... 그리고 303호가 되겠습니다.'
나와 민정이는 객실 키를 받아들고 303호에 투숙했다.
민정이도 겁이나고 쑥스러운지 내팔에 매달려 땅만보며 따라 들어왔다.
방에 들어와서야 민정이는 긴 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았다.
'민정아! 겁나지 않아?'
'조금요... 허지만 잘 할수 있을거예요...'
나는 망설이기 시작했다.
딸과 같은 어린학생에게 몹쓸짓 하는게 캥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가끔
영계 맛이 어떻구....저렇구.... 들은 이야기가 있어 호기심도 생겼다.
그래두 기분이 여엉 찜찜해서 그만 나갈 결심을 하였다.
'민정아!  우리 그만 나가자.... 응? 내가 몹쓸 생각을 했나 보구나...'
'네에?  않되요 아저씨!  잘 할수 있다니깐요.'
'그게 아니라....??'
민정이는 가슴을 쑥 내밀며 내 목에 팔을걸며 안겨왔다.
'아저씨! 만져봐요..... 얼마나 큰데..??'
나는 생각을 바꾸어 민정이를 살짝 안아주며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보았다.
예상외로 유방은 큼직하고 탄력도 있었다.

 

 

'자위 하니?'
'피이~ 아저씨, 요즘 자위 않하는 학생이 어딧어요?'
'자위는 뭘로 하는데..?'
'손으로도 하고... 기구 같은걸로 할 때도 있구...그때 그때 틀려요..'
나는 민정이가 자위를 한다는 이야기에 어느정도 찜찜한 기분이 풀렸다.

민정이는 어색한 몸짓을 하면서도 내 목에 매달려 가만히 있었다.
나는 유방을 쥐었던 손으로 민정이 얼굴을 들어올리며 입술을 ㅁ추려고
하는순간  민정이가 먼저 혀를 내밀어 내 입속으로 칩입해 들어왔다.
'쯔읍--- ㅉ....'
상대방의 입속을 들락거리던 두 혀는 제 자리로 원위치 되면서 내 손은 다시
민정이 엉덩이 위에서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민정아! 옷 벗을까?'
민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서 떨어져 옷을 벗으려고 하였다.
'가만히 있어.. 아저씨가 벗겨줄께....'
나는 민정이 웃 옷과 바지를 천천히 벗겨내어 부라자와 팬티만 남겨 놓았다.
한마디로 싱싱하고 탄력있는 그러면서 약간 풍만한 여체가 수줍게 드러났다.
잡지책에서나 볼 수 있는 처녀티가 완연한 글레머 였다.
나의 심벌은 벌써 임자를 찾겠다고 아우성을 치지만 처음으로 16살의 영계
보지를 맛 본다는 설레임과 죄책감에 또다른 흥분을 가라않쳤다.
다시 얼굴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한손으로는 부라자를 위로 밀어올리고
말랑 거리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움켜쥐고 부벼대었다.
그리고는 등쪽으로 손을 옮겨 부라자 후크를 끌러 밑으로 떨어뜨렸다.
고1답지 않게 유방은 풍만하였고 꼭지는 조그맣게 돌출되어 있었다.
민정이는 내 목에 둘른 손이 파르르 약간 떨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민정아... 괜찮겠어? 모두가 다...이렇게 시작하는데...?'
나는 민정이 귓속에 속삭이며 몸을 끓어앉아 양손으로 팬티 가장자리를 잡고
밑으로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음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윤기있게 매우 보드랍게 보였고 보지는 숲에
가려 쭉 찢어진 흔적만 보였다.
"흠... 이게.. 16살의 영계..몸뚱아리...."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민정이 나체를 감상하며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민정아!  이젠.. 민정이가 이 아저씨 옷을 벗겨 줘야지...?'
눈을 감고있던 민정이 얼굴은 홍당무처럼 발갛게 물들여 있다가 눈을뜨며
말을 더듬거리기 까지 하였다.
'아..알.았어요... 그..럴 께요.....'
민정이 손에 의해 한참후에는 벌거벗은 두사람 모습이 커다란 벽거울에 보였다.
어찌보면 두쌍이 한 방에 벌거벗고 서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민정일 안고 침대위에 ㄴ히며 양 허벅지 사이를 만져보았다.
계곡의 두덩은 두툼 하였으나 매말라 삽입하기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정아~  아저씨 자지..좀 빨아줄래?'
나는 민정이 대답을 듣지도 않고 내옆에 누워있는 민정일 내위로 올라타 가랭이
를 벌리게 하여 69가 되게 하였다.
민정이 가랑이는 저절로 내 얼굴위에 닿게 되었다.
양 손으로 꽃잎을 벌려보았다.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는 윗쪽에 살짝 숨어있었고,  질구는 빨간색으로 조그만
하였다.
나는 그 상태에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살살 핥으며 자극을 주기 시작하자
그때야 민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물고 서툴게 빨기시작했다.
'할짝- 할짝-  쯔읍- 쯔읍- '
나는 어린 꽃보지를 핥고 빨면서 양팔로 민정이 엉덩이를 감싸안고 음직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잠시후 보지에서 미끈미끈한 애액이 흘러나오면서
침과 애액으로 보지가 번질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자세를 풀며 민정이를 반듯하게 ㄴ히고 그위로 올라탔다.
민정이도 순간이 되었음을 알았는지 다리를 쫘악- 벌리면서 다리를 들어올려
M 형태로 만들었다.
나는 성난 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민정이 젖은 꽃잎을 헤치며 정조준 하였다.
정조준 되자 나는 약간 허리에 힘을주며 찔러보았다.
귀두정도는 쉽게 들어갔으나 그 다음에는 뭔가 걸리는게 있었다.
"혹시... 처녀막..???"
나는 민정이가 흥분되어 긴장을 풀도록 하기위해 일부러 육두문자로 저속한
말을 귀에대고 속삭였다.
'민정아- 흐으음.... 니... 보지속에 박으게...뭔지 아니?'
'... ... ...'
'친구들이 뭐라고 않하든? 민정이도 잘 할수 있다고 해서 하는건데?'
'... 자지요....'
'자지는 꼴리지 않을 때 이름이고... 이렇게 꼴렸을 때 말이야..?'
'좆...'
'그래...민정이 씹속에 박고 있는게 좆이지...'
'우리 지금 뭐 하고 있지?'
'섹스요...'
'아니... 순수한 우리말로...'
'... 씹...이요.. '
'그래... 우리 지금 씹하고 있는거야.... 민정이도 엄마 씹하는거 봤다고 그랬지?'
'네... '
'몇번?'
'여러번.....요... 하음... 아...'
드디어 민정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엄마 씹하는거 보면서.... 민정이도 하고 싶었지?  아무하고나...'
'...네... 아음....하아...'
'엄마대신  민정이가 대신 씹하고 싶기도 했지..?'
'그...그..래..요...아악.... 아저씨.... 아악!  아퍼!'
나는 그순간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힘껏 밑으로 내리자 귀두에 걸려있던
그물같은 것이 푸욱- 뚫리며 자지 밑둥까지 박혔다.
'아..저씨.... 죽을거 같애....아퍼....으음...'
'그래...처음.. 다 이러는 거야.... 5분만 있으면 달라져.....'
'하아...하....아...퍼...어...'
'민정이도 잘 하는데....엄마는 어른이니까... 이상한 자세로도 씹하지?'
'.... 그..래..요....'
'어떻게 하는데..?'
'엄마가...위에서 하기두 하고.... 엎드려서 하기도 하고요...'
'그래...아저씨도 오늘 민정이하고 그렇게 씹 할거야.... 할수있지?'
민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할수있다고 하였다.
아픔을 호소하던 민정이 또렷하게 대답을 할정도록 긴장이 풀리자
이제는 서서히 진행시켜도 되겠다는 생각에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푸걱- 푸걱-  쑤욱- 쑤욱-'
'민정아! 많이 아프니?'
'이젠... 참을만 해요...'
'너도 손으론 많이 해봤지?  조금 있으면 그 기분 날거다...'
민정이 보지는 내 자지를 꼬옥 잡고 흡입력이 대단했다.
"흐흐흐... 그래서 누구나 영계보지를 탐내는거구나..."
'푸욱- 푸욱- 하악- 하악-'
'아앙...아..저.씨... 기분이..이상해...아앙....아악..'
'푸걱- 푸걱- 하악- 하악-'
'아아아앙.. 느껴요...느껴요... 더...더..더요...'
나는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다 사정할 순간에 이르자 망서려졌다.
'민정아... 속에 싸도 되는거니?'
'네,아저씨... 2~3일만 있으면 주기가 시작 하걸랑요... 하악- 하악-'
'어떻게 생리일을 그렇게 잘 알지?'
'저도...흐음- 엄마처럼... 생리일이 다가오면 눈썹이 곤두서고...몸에 징후가
나타 나거든요......하악-'
나는 기분좋게 민정이 질구 깊숙히 정액을 ㅆ아내며 민정이 위로 쓸어졌다.
두 사람의 격렬한 운동으로 땀이 베어나와 온몸이 번들거렸다.

'이제, 샤워해야지...'
나는 일어서며 민정이 가랭이를 보았다.
시트에는 혈액과 정액이 범벅되어 혈화를 몇송이 그려있는 것을 보았다.
"아니?  오나니를 많이 한다면서 지금까지 처녀막을 갖고 있다니..?"
'민정아! 씹하기는 이게 처음이지?'
'네......'
숯처녀 보지를 먹었다는 야릇한 성취욕에 다시 물건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서 민정이 온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비누거품을 많이 만들어
구석 구석 깨끗이 닦아 주었다.
이번에는 민정이가 내가 했던것처럼 정성껏 씻겨 주었다.
우리는 다시 침실로 들어와 포응을 하며 벽 거울을 둘이서 쳐다봤다.
또다른 한쌍이 있는 것 처럼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민정아!  엄마가 하던 것 처럼 해볼까?  할수 있겠어?'
'그럼요.... 자신 있다니깐...'
한 번 씹을 하고난 민정이는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소녀처럼 대담해 졌다.
그리고는 침대에 짐승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고 다리를 벌렸다.
나도 아내와 후배위를 자주 하지만 이렇게 선정적인 자세를 본적이 없었다.
가랑이가 나누어지는 정 중앙에는 조금전까지 자지가 들락거리던 보지가
발갛게 부은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항문 주위에도 많지는 않지만 터럭들이 예쁘게 나 있었다.
나는 혀로 발갛게 부어오른 보지를 핥아주며 한손으로 밑을향해 흔들리는
유방을 살살 주물러 주었다.
'아...아아... 아..저..씨...... 아..으음...'
민정이는 금새 신음을 하며 저절로 엉덩이를 꿈틀거려 요분질을 쳤다.
'민정아~ 엄마도...이렇게 엉덩이를 돌리니..?'
'네에...저도 엄마 하는거 보고 엉덩이 돌리는데....뭐 잘못됐나요...하아...하아~~'
'아냐...너무 잘 돌려서...'
민정이는 내 칭찬(?)을 듣고는 더 요란 스럽게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나는 민정이 허리를 잡아당기며 성난 자지를 뒤에서 밀어 넣었다.
'푸우욱~~~~~'
이번에는 쉽게 보지속에 박혔다.
'퍽- 퍽- 퍽- 퍽- '
좆 을 박을때는 허리를 잡아 당기고 뺄때는 허리를 밀며 좆질을 하자
사타구니와 엉덩이 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아구구구구~~ 아..저씨... 하아아아... 헉- 헉- '
'퍽- 퍽- 퍽-'
'민정아~ 이렇게 하는게 뭔지 알아? 하악- 학--'
'우리 개 씹 하잖아...학- 하악- '
'그래..에... 우리  개씹 하는거야...후후후...하아~'
아내에게서만 듣던 음탕한 언어가 민정이 입에서 ㅆ아져 나오자 나는
정신적인 흥분이 두배가 되었다.
그리고, 16살 소녀의 입에서 어른이 들어도 낯 뜨거운 음탕한 속어가 자연
스럽게 흘러 나오는게 믿을수 없었다.

***
그날 2시간동안 민정이가 위에서 한 번, 그리고 후배위로 한 번을 더 하고
그 호텔을 빠져 나왔다.
민정이의 씹질하는 솜씨로 보아 엄마가 씹하는 것을 상습적으로 훔쳐본 것
같았다.  그리고 민정이 엄마도 상당히 음탕하고 프로급임을 알수 있었다.

자동차에서 10만원을 주자 민정이는 '고맙습니다.' 꾸벅 인사를 하고는 얼른
바지 주머니속에 집어넣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는 후회되기 시작했다.
둘이 할 때는 미쳐 생각을 못했지만, 사회 지탄대상이 되는 원조교제를 내가
직접 경험 했으며 민정이를 노리개로 갖고 놀았다니.....
'민정아! 거기 아프지 않니?'
'쬐끔요... 그래도 참을만 해요....'
'엄마는 네가 걸음걸이를 약간 이상하게 걷기만 해도 금방 알텐데...?'
'걱정마세요...조심할께요.'
'아저씬 내 땜에 하기싫은거 어거지로 한거죠?'
'아냐... 아저씨도 기분이 이렇게 좋은걸.... 10살은 젊어진 것 같고....'
'정말요?  그럼... 다시 해도 되는거죠?'
'또.. 하고싶니?'
'네, 친구들도 한달에 몇번씩 한데요....'
'그래..??'
'아저씨! 전화번호 알으켜 주세요.... 제가 전화해도 되죠?'
나는 또 이러면 않돼는데.... 하면서도 무언가 끌리는 기대감에 핸드폰 번호를
알으켜주자 민정이는 메모를 하였다.
"이런게 원조교제구나......
룸싸롱에서는 화대만 10만원이 넘는데 영계를 신물나게 주무르고
단돈 10만원이라니....... 담번엔....어림두 없을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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