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인영의 8등신 몸매가 담긴 스타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부에서 진행된 황인영의 스타화보는 `HOT GIRL`이라는 콘셉트로 6월 13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 황인영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이기적인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온 군살 없는 몸매와 8등신의 황금 몸매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황인영과 작업한 포토그래퍼는 "황인영은 앞서 같이 작업했던 제시카 고메즈를 능가하는 환상적인 몸매를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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