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세계 톱모델인 제라 마리아노가 환상적인 S라인을 뽐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22일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세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와 함께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 관리를 위한 슬리밍 라인 `스코마린 글램 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코마린 글램 S’는 전신에 사용하는 ‘슬림 셀룰러 클렌저’와 ‘슬림 바디쉐이프 세럼’, 탄력 있는 가슴선을 만들어 주는 ‘퍼밍 바스트 볼륨 젤’과 복부를 위한 시원한 젤 타입의 ‘퍼밍 슬림 벨리 쉐이퍼’, 다리의 부기를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슬림 타이트닝 레그 젤’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하와이 출신의 제라 마리아노는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동서양의 여성미를 고루 갖춘 미모로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해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맥(Mac), 세포라, H&M 등 유명 패션 및 뷰티 브랜드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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