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로 승부보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의 위력

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 오구라 유코(28)는 한때 '단백질 도둑'로 유명했다. 데뷔 이후 수많은 남자들의 '단백질'을 방출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1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오구라 유코는 화보를 찍을 때마다 '상종가'를 쳤다. 화보는 불티나게 팔렸다. 10대부터 40대까지 노소 구분없이 그녀의 비키니 몸매를 스캔하기 바빴다. 

그라돌로 황금 시절을 보냈던 그녀가 마지막 그라비아 화보를 출판했다. 화보를 놓고 소속사간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7장 정도의 맛보기용 화보가 나돌고 있는 상태. 

수많은 성형으로 인해 과거의 귀엽고 깜찍한 외모는 자취를 감췄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가슴보다 더 큰 '힙 라인'은 일품. 

 

오구라 유코는 160cm의 키와 80C컵-60-90(cm)의 몸매를 갖고 있다. 

 

 

 

 

 

 

 

80C컵-60-90(cm)의 몸매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