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윤정아가 최근 ‘코리아 그라비아’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효리를 연상케 하는 윤정아의 파격적인 호피무늬 비키니는 관능적인 자태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침대위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레이싱모델 윤정아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서는 그녀의 38-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 보너스로 한겨울에 한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보라카이의 여러 풍경들도 담았다.
출처 :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
글쓴이 : 바다만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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